(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우수 모집인 가운데 특별 인증을 받은 '그린 마스터' 41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 마스터'는 최근 5년 연속 우수 모집으로 인증받은 신용카드 모집인 중 회원 유지율이 높은 순서 등으로 선정됐다.
인증 자격 기간은 1일부터 1년이다.
아울러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사의 우수모집 인증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총 667명의 우수 모집인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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