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4.53
(27.89
1.12%)
코스닥
722.21
(6.09
0.85%)
  • 비트코인

    133,577,000(2.65%)

  • 이더리움

    2,552,000(6.38%)

  • 리플

    3,173(2.99%)

  • 비트코인 캐시

    520,000(2.77%)

  • 이오스

    959(3.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79(2.32%)

  • 이더리움 클래식

    24,100(4.46%)

  • 비트코인

    133,577,000(2.6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3,577,000(2.65%)

  • 이더리움

    2,552,000(6.38%)

  • 리플

    3,173(2.99%)

  • 비트코인 캐시

    520,000(2.77%)

  • 이오스

    959(3.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79(2.32%)

  • 이더리움 클래식

    24,100(4.46%)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애플 "사내서 더이상 마스크 쓸 필요 없어"

입력 2022-08-02 16:03  

애플 "사내서 더이상 마스크 쓸 필요 없어"
코로나19 재확산에 5월 마스크 착용 의무 재도입했다 다시 폐기

애플 사내서 더이상 마스크 쓸 필요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애플이 사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을 대부분 폐지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는 애플의 코로나19 대응팀이 발신자로 돼 있는 내부 이메일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애플은 이 이메일에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대부분 장소에서 더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공지했다.
또 "모든 이의 개인적인 상황이 다르다는 걸 인정한다"며 "만약 마스크를 쓰는 게 더 편하다면 착용하기를 주저하지 말고,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모든 개인의 결정도 존중해달라"고 밝혔다.
애플의 이같은 결정은 미국 내 코로나19 유행이 여전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애플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던 올해 3월 사무실과 매장에서 마스크 착용 규정을 폐지했다가 5월 들어 감염이 재확산하자 의무 규정을 다시 시행한 바 있다.
애플은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사무실 복귀를 추진한 바 있다.
4월부터 단계적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밟아 주 2일까지 출근 일수를 늘렸고, 5월 말부터는 주 3일 출근제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재유행으로 3일 출근 시행은 현재 연기한 상태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3,577,000(2.65%)

    • 이더리움

      2,552,000(6.38%)

    • 리플

      3,173(2.99%)

    • 비트코인 캐시

      520,000(2.77%)

    • 이오스

      959(3.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