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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코리니는 미국 주거·상업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기업 현지 진출 패키지 등의 서비스를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은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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