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보험연수원은 제10회 보험조사분석사(CIFI) 시험에서 10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주요 생·손보사를 비롯한 보험업계 종사자와 수사 업무 관계자 등 534명이 응시했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사기의 조사·분석을 통해 보험 범죄를 적발 및 예방하는 업무 역량을 인증하는 자격 제도로 2016년부터 민간 자격으로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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