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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툴젠[199800]은 제1회 툴젠기술상에 경희대 유전생명공학과 정기홍 교수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식물생명공학 분야 과학자를 지원하기 위해 툴젠과 한국식물생명공학회가 공동제정한 것으로, 올해 처음 수상자를 발표했다. 한국식물생명공학회가 매년 연구자를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할 예정이다.
수상자인 정기홍 교수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통해 기존 벼 품종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잡종벼 생산 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툴젠은 유전자가위 기술로 유전자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회사로, 1999년 설립됐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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