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는 자사 협력사 및 깨끗한나라[004540]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와 14개 협력사는 제품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종이를 깨끗한나라에 제공하고, 깨끗한나라는 이를 재활용해 포장재를 생산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를 통해 연간 4천400여t(톤)의 종이를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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