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의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19일부터 9월 중순까지 '방역핀패드' 1천700대를 전 영업점에 도입·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역핀패드는 고객이 키패드에 비밀번호 입력을 마치면 자동으로 자외선(UV-C) LED를 활용해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의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19일부터 9월 중순까지 '방역핀패드' 1천700대를 전 영업점에 도입·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역핀패드는 고객이 키패드에 비밀번호 입력을 마치면 자동으로 자외선(UV-C) LED를 활용해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