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스마트팜 '늘품'과 '팜스타'를 찾아 농업금융컨설팅 현장간담회를 열고, 농업인 중심의 금융·컨설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춘안 농협은행 부행장은 "두 농장의 컨설팅 사례가 스마트 영농을 꿈꾸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성공 영농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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