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법무부 산하 입원치료시설인 국립법무병원 환자의 치료·재활 등을 위해 법무부에 1억8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국립법무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된다. 보호관찰대상자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KT&G는 법무부 산하 입원치료시설인 국립법무병원 환자의 치료·재활 등을 위해 법무부에 1억8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국립법무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된다. 보호관찰대상자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