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를 본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을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를 본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을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