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006800]은 금융투자업계에서 처음으로 금융교육 전문위원을 선발해 공익목적의 금융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위원은 부문별 담당 전문 임원 8명으로 구성돼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과 군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한다. 교육내용은 금융소비자 권리와 의무, 금융사기 예방, 투자와 자산관리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증권은 1차로 200여 개의 사회복지관에 공문을 발송해 금융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