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자산운용은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KODEX ESG종합채권 액티브 ETF'와 'KODEX 국고채 30년 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ESG 액티브 ETF는 국내 첫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채권지수 ETF로, ESG 인증채권인 녹색채권·사회적채권·지속가능채권을 50% 이상 편입한다. 국고채30년 액티브 ETF는 30년 만기로 발행된 국고채 중 잔존만기가 20년을 초과하는 국고채에 투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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