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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마켓은 폭우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기도 광주와 남양주, 충남 부여, 강원 원주 등 4개 지역의 실종자 긴급 수색에 투입된 소방관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물품 7천여개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마켓이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의 후원 기금으로 만든 지원 키트에는 에너지바와 이온 음료, 선크림 등이 담겼다. 지마켓은 자체 배송 서비스인 스마일 프레시와 스마일 배송으로 4개시 소방서에 해당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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