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전야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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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으로, 올해는 9월 1∼7일에 열린다.
전야제에서는 가수 권인하, 안무가 리아킴 등이 공연한다.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중소·소상공인 등이 참석한다.
전야제는 공영쇼핑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아리랑TV가 106개국에 행사를 녹화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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