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2022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를 지난 28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복식에서는 오카무라 교카(일본)-페앙타른 플리푸에츠(태국)조가, 단식에서는 오카무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테니스 저변확대·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주니어 테니스유망주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대회 기간 사용한 공인구·기타 장비 등을 유소년 테니스클럽에 기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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