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여성가족부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여성 경제단체 임원들로부터 여성 기업인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여성기업 육성 방안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기업은 마케팅 관리, 자금 관리, 인사관리 등 경영상의 어려움뿐 아니라 일·가정 양립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부는 여성 기업인들과 미래 여성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지원 등 양성평등한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방안과 기업의 조직 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 기업인으로서 겪는 기업활동의 어려움과 여성기업 육성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생산가능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