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위메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연말까지 소상공인 V-커머스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MZ세대에게 익숙한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위메프는 소상공인 500개사의 특성에 맞춘 비디오 커머스 제작을 지원하고 SNS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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