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 발표자의 언어가 자막으로 실시간 제공되는 '자막 자동생성' 기능이 추가됐다. 지원 언어는 베타 서비스 버전인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간체자),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다. 줌 웹에서 자막 자동생성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원 언어를 선택하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 발표자의 언어가 자막으로 실시간 제공되는 '자막 자동생성' 기능이 추가됐다. 지원 언어는 베타 서비스 버전인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간체자),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다. 줌 웹에서 자막 자동생성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원 언어를 선택하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