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오는 6일 신한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SOL 국고채3년' 및 'SOL 국고채10년'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기초지수인 'KAP 국고채3년지수'와 'KAP 국고채10년지수'는 국내 채권의 벤치마크 지표가 되는 지수로서 직접 채권 실물 투자를 하기 어려운 소액투자자나 선물 투자에 제한을 받는 기관 등의 대체 투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거래소는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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