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배달앱 요기요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손잡고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요기요 앱으로 상품을 골라 결제하고 지정된 시간에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앞으로 요기요 이용자는 앱 내 '포장' 카테고리를 통해 전국 직영 250여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기요는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매주 금, 토요일 2만원 이상 포장 주문 시 4천원이 자동 할인되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추석에 고향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포장 서비스 내 해외 주류를 포함했다"며 "고객은 무거운 짐을 들고 고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요기요를 통해 미리 주문하고 고향 집 인근 점포에서 픽업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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