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상품 전시회와 청년몰 활성화, 전통시장의 디지털화 등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내년도 지원 대상을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는 500여곳을 선정해 총 41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기업마당·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각각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