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4일 정부의 '2022∼2026년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내년 700조원을 돌파한다.
2021년 61.6%였던 적자성 채무 비중은 올해(2차 추경 기준) 63.5%, 내년 63.6%, 2024년 64.0%, 2025년 64.2%에서 2026년에는 64.5%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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