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생명보험은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검벽돌집을 찾아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할 피자 만들기 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만든 피자는 후원 물품과 함께 인근 지역아동시설에 전달됐다. 검벽돌집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희망피자, 희망베이커리, 희망클래스 등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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