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가공식품과 함께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도 줄줄이 예고돼 있어 물가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재 3천800원에서 내년에 4천800원으로 1천원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거리요금과 시간요금 기준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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