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투자상담' 서비스 상담 시간을 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5시'에서 '오전 8시30분∼오후 8시'로 3시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들은 유선 및 신한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투자상담TALK'를 통해 맞춤형 투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또 자산관리, 투자 컨설팅 등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했으며, 디지털 화상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상담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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