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오는 7일 KTX 서울 용산역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귀성객에게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쌀 중심의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균형 잡힌 건강한 식습관은 우리 쌀이 옳다'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소포장된 쌀과 홍보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역 내 쌀 주제관을 마련해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도 전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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