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목련홀에서 제1회 청년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었다. 아카데미에는 소비자 문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대학원생 50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약 1만명의 중·고등학생과 함께 고령자에게 스마트 기기 이용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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