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58차 세계조경가대회에 참가한 각국 조경 대표단이 후속 프로그램으로 전남 해남군에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 정원 도시 '솔라시도'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솔라시도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해남군 일대에 조성 중인 신(新)환경 미래도시로, 에너지·정원·스마트를 핵심 콘셉트로 개발되고 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한양, 보성산업, 전남도, 해남군 등이 솔라시도 개발을 위해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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