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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재훈 =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러닝과 골프 등 취미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 '라이프 트라이브' 앱을 7일 출시했다.
이 앱의 특징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취향 공동체로 묶는 것이다.
사용자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트라이브'에 입장해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골프, 러닝, 불꽃축제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와 원포인트 레슨, 마라톤 대회 무료 초대권 응모, 서울 세계 불꽃 축제 티켓 이벤트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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