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하나카드는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지역 마트 사용 특화 카드인 '토마토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전국 지역 마트 기반의 신선식품 배송 상생 모델인 '토마토' 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전국 2천800개의 토마토 솔루션 가맹 매장 및 토마토 앱에서 결제 시 3%(월 최대 5만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모든 온라인 가맹점에서 1%,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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