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디어 자원인 폐전자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미사이클'(미디어+리사이클) 캠페인을 다음 달 31일까지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KISA 임직원이 캠페인 기간 중 처음으로 폐전자기기를 수거했으며, 이를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 전달해 재활용한 뒤 수익금은 나무 심기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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