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GKL[114090] 꿈·희망 봉사단이 7일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부산 진구 등 3곳에서 '추석맞이 이웃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GKL 사업장 소재지인 서울 강남구와 부산 진구의 소외계층 500여 가구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떡·전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0여 가구에는 방역물품 등이 담긴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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