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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본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본그룹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또 가정간편식(HMR)으로 구성한 '정성박스' 200개를 쪽방촌에 전달하고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묘목 200그루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과 본사가 함께 모은 장학금 600만원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
본그룹 관계자는 "2002년 서울 대학로에서 '본죽'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한식'의 가치를 알리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며 "앞으로 비(非)외식·비(非)한식을 아우르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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