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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지난해 암 보험금을 수령한 보험가입자 중 가장 발병 비율이 높았던 암은 유방암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화생명[088350]이 2021년 암 보험금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유는 유방암으로 26.0%를 차지했다.
이어 갑상선암(22.5%), 대장암(10.7%), 위암(10.4%), 폐암(9.8%) 순으로 발병 빈도가 높았다.
국가암등록통계(2019년 기준) 상 암 발병 순위 1∼5위가 갑상선암(15.4%), 폐암(15.2%), 위암(14.9%), 대장암(14.7%), 유방암(12.6%) 순인 것과 비교하면 차이를 보였다.
한화생명은 "보험고객의 주 연령대가 40∼50대 여성 고객이라 이들의 보험금 청구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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