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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는 13일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창작자 경제(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창작자가 직접 수익 창출과 팬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를 개발해 운영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CJ그룹이 비마이프렌즈에 224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양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 비스테이지에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연결 ▲ 온라인 결제 서비스(PG) 도입 ▲ 비스테이지 신규 오너(창작자)들의 사이트 개설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사용자경험(CX) 컨설팅 제공에 나선다.
또 양사는 통합 마케팅, 대체불가토큰(NFT)·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구축 및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으로 비스테이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크리에이터의 직접 수익창출과 팬덤 관리에 다양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비마이프렌즈와 함께 정보기술(IT)과 콘텐츠가 융합한 창작자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도록 파트너사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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