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자진 사임…"일신상 사유"

입력 2022-09-14 11: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자진 사임…"일신상 사유"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김덕환 현대카드 각자대표가 개인적인 사유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1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지난 9일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사의를 표하고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다시 돌아갔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3년 임기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돼 인사, 재무, 영업, 리스크관리 등 관리·운영 부문의 경영을 총괄해왔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