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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신세계그룹의 이마트[139480]와 G마켓, SSG랜더스는 17∼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디즈니의 마블 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인천SSG랜더스필드 외야에 있는 굿즈샵에서 SSG랜더스의 '마블 에디션' 유니폼과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 유니폼에는 마블 로고와 스파이더맨 디자인 패치가 부착됐고, 기념구에는 어벤져스의 인기 캐릭터와 로고가 포함됐다.
G마켓은 인천SSF랜더스필드 외야패밀리석에 있는 G마켓 홈런존으로 랜더스 선수가 홈런을 치면 5명을 추천해 스마일포인트를 준다.
행사 기간 1루 매표소 앞 광장에는 최율가 작가와 장승효 작가가 협업해 마블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신세계그룹은 5월 '스타워즈 데이' 행사를 한 데 이어 다시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마케팅에 나섰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야구와 유통의 결합을 통해 야구팬들은 신세계그룹의 잠재적인 고객으로 만들고 신세계그룹 소비자들에게는 확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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