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신상품] 거래소, 중국 A주 투자 등 ETF 2종목 신규 상장
▲ 한국거래소는 오는 20일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차이나A50커넥트MSCI'는 중국 상하이·선전 거래소에 상장된 A주 중 각 업종을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5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거래)·선강퉁(선전-홍콩 증시 교차거래)을 통해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가능한 종목들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첫 ETF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 코리아대장장이액티브'는 국내 주요 후방산업별 선두그룹을 '대장장이'로 정의하고 이에 집중한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운용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한국거래소는 오는 20일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차이나A50커넥트MSCI'는 중국 상하이·선전 거래소에 상장된 A주 중 각 업종을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5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거래)·선강퉁(선전-홍콩 증시 교차거래)을 통해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가능한 종목들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첫 ETF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 코리아대장장이액티브'는 국내 주요 후방산업별 선두그룹을 '대장장이'로 정의하고 이에 집중한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운용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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