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그룹은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삼환기업, 삼라, SM상선 건설 부문, 우방산업 등 총 6개 건설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지난 14∼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사옥에서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 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조유선 우방산업 대표, 박석준 경남기업 대표, 송동근 삼환기업 대표, 박상원 동아건설산업 대표도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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