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 우려 아동 가정에 반찬과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서울 지역 취약 계층 320가정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3천600회의 반찬과 밀키트가 전달됐으며, 10월 초까지 2천160회의 식사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