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 등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에 사업개발 등을 위한 지원금 10억원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이들 조직에는 컨설팅, 네트워킹 형성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혜택도 내년 4월까지 제공한다. 이는 2018년 시작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100개 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모델인 '투게더'도 신설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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