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해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38개 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등급별로는 최우수 38개사, 우수 65개사, 양호 70개사, 보통 29개사, 미흡 7개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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