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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ABL생명은 자본 확충을 위해 최대 1천2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는 연 6.7% 고정금리에 10년 만기 월 이자 지급식으로 발행되며, 5년 경과 이후에는 발행자가 상환할 수 있다.
ABL생명은 "확충되는 자본으로 영업과 투자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자본건전성 제도(K-ICS) 하에서 더욱 견고한 자본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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