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시장 금리 급등과 '킹달러'로 인한 금융시장 혼돈 속에 또다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 올해 들어 최저치를 경신했고, 다우지수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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