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30일부터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 화상 상담' 서비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PB 투자 상담' 서비스의 새 상담 채널로, 기존 유선 상담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투자상담TALK'과 함께 경력 15년 이상 베테랑 PB에게 투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화상 상담 서비스는 투자 정보 자료를 화상 시스템에 올려 화면을 보고 상담을 진행해 더 쉽고 깊이 있는 투자 상담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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