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미국 에너지솔루션 기업 커민스와 그린수소 생산·활용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 수전해(전력을 활용한 수소생산 장치) 설비의 국내 실증 및 상용화 ▲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 수소 기반 발전사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용석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전 세계 탄소중립 정책으로 글로벌 수소 시장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수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청정수소 생산 역량과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