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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봉 한국대사관은 3일(현지시간) 리브르빌 라디손블루 호텔에서 한-가봉 수교 60주년 기념식과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마이클 무사 아다모 가봉 외교부장관 등 현직 각료 3명, 장 이브 틸 대통령실 비서실장, 뤽 오요비 상원 부의장, 크리스틴 음바 은드툼 리브르빌(가봉 수도) 시장, 기업인, 교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류창수 대사는 기념사에서 "가봉은 아프리카에서 우리의 가장 오랜 우방국으로 지난 60년간 양국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급속히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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