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브라더스키퍼, 사회연대은행, 아름다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하고 공식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두나무는 브라더스키퍼, 사회연대은행, 아름다운재단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때까지 생애 주기에 따른 통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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