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DB생명은 영유아부터 성년기까지 자녀를 위한 '우리 I(아이) 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보장형 계약 가입 시 가입 첫날부터 최대 100세까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의 진단 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후 7년 경과 시 필요에 따라 적립전환형 또는 보장전환형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암, 입원, 수술비는 물론 스쿨존 교통사고, 골절 및 깁스 치료비 등 특약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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