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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6일 전화 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화 회담에서 북한의 발사를 비난하고 한일 양국이 협력해 대응한다는 방침을 확인한다는 구상이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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